겨울철이면 피부 당김으로 이것저것 다 사용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피부가 건성으로 변한건지 겨울철이면 어찌나 당기는지 수분크림 영양크림 할 것없이 좋다는건 다 사서 써봤습니다 하지만 속당김은 해결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만나게 된 신비앙 !

속는셈치고 거금(?)을 들여 만나게 된 신비앙 이제 2년이 넘어가네요  

신기하게도 신비앙은 얇게 펴발라도 당김이 없습니다  얼마나 간편하고 좋은지 제 입에 침이 마르질 않네요

또 화장하는 시간이 줄어서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이제 다른 화장품은 쓸 수가 없습니다

에센스는 또 얼마나 좋은지 촉촉하고 미끈거리지 않아서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에센스는 쟁여놓고 써야 안심이 되네요 ... 저에게 신비앙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