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피부에 좋다는건 다 해본듯하다.
피부* 가서 비싼 레**시*이며 여러가지 안해본것이 없다 . 처음엔 피부가 안좋은건 아니였는데.
가끔 일어나는 트** 때문에 병*에 가기 시작하면서 시*을 받게 됐는데 과유불급이라 했던가 피부가
뒤집어 지기 시작해서 큰병*에 가서 끝내는 독하다는 피부* *까지 복*하게 됐다.
그래서 어느정도 호*이 됐고 절대로 시* 같은건 안받겠다고 맹세를 했다.
그러나 한번 뒤집어진 피부라 그런지 예전 보다 더 트** 주기가 빨리 나타나기 시작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아
좋다는 제품들을 다 구매해 써본것 같다.
그러다 어느정도 쓰고 전혀 느낌이 좋지 않은건 정말이지 한두번 쓰고 팽개친 제품들이 수두룩하다.
워낙에 이것 저것 많이 구매해 쓰다 보니 어느정도 쓰면 답이 나오는 느낌이랄까..
가격 안따지고 정말이지 이것 저것 구매를 했다. 좀 맞는다 싶으면 두세달 꾸준히 쓰다보면 어느정도 지나 여지 없이 올라오는 트**
그러면 쓰던 제품에 손이 안가 또 좋은 제품 없나 이리 뒤적 저리 뒤적 거리며 구매를 이어 갔었다.
그러다 전에 봤던 신비앙 제품을 읽고 그때 살까 고민 하다가 이름 자체가 영 믿음이 안가 (신비앙이 나한테는 영 촌스럽고 일부러 너무 과하게 지은 이름 같아서)
고민 하다가 속는셈 치고 한달전에 구매를 했다 . 구매를 했더니 스틱하고 에센스가 딸려 왔다.
정말이지 처음엔 이게 과연 이라며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에센스를 바를땐 느낌이 정말 좋았는데 크림을 바를땐
이게 크림인지 스틱 파운데이션인지 발림성이 너무 안좋아 짜증이 났다 .
그래도 큰맘 먹고 구매했고 후기를 먼저 읽어보고 구매를 한거라 대강 상태를 알고 있어 꾸준히 사용을 했다.
한 3-4일 지나니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톤업크림같은 느낌이 들어 만족했다.
중요한건 트**이다. 완전히 안나는건 아니지만 한번 트** 나면 걷잡을 수 없이 여기 저기 나기 시작했는데 한두개 정도
올라오고 끝이다. 완전히 안올라 오면 더 좋겠지만 아직 한달밖에 안돼서 더 꾸준히 사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솔직히 내가 느끼는 것 보다
주위에서 피부가 좋아 졌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 (난 이런 후기 보면 정말 짜증 났는데 믿지도 않고....내가 이럴 줄이야)
크림은 정말 오래 쓸것 같다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크림이 아직 많이 남았다. 그런데 에센스는 느낌이 좋아 좀 많이 썼는지 한달만에 다써
하나를 더 구매를 하러 온김에 후기를 남긴다.
정말이지 나같은 사람이 여기는 많은것 같다. 처음에 그냥 반신반의로 구매 했다가 계속 쓸 수 밖에 없는 수렁에 빠지는 ~^^
아무튼 판매자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그리고 정말이지 망설이는 분들은 꼭 구매를 했으면 좋겠다. 후회는 없을듯...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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